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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석류 7개를 선물 받았다. 이걸 언제 다 먹지 고민하다가 한개 잘라 먹었는데 아니 이럴수가!!!!!!!!!!!!!!!!!!!!!! 이렇게 새콤 달콤 맛있는 과일이었다니! 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. 예전엔 왜 씨도 뱉어내고 먹다 말았을까. ![]() 껍질을 까서 빼내기가 좀 지루하고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까고 나면 뿌듯하다. ![]() 결국 시금치는 먹다말고 젓가락으로 석류만 건져먹고... ![]() 한국에선 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 아쉽다. 이런 맛은 널리널리 알려야하는건데! 비쥬얼은 비록 엉망이지만 실란트로를 다져서 위에올리고 라임쥬스 뿌린후에 먹으면 흐흐흑.... ![]() 석류 만세~ ![]() ![]() 올 여름엔 영화 속 브래드 피트보다 더 많이 잡아서 구워먹으리. ![]() ![]() 뉴욕의 리서치 조사기관에서 온 쓸데없는 편지인데 놀랍게도 빳빳한 신권 1달러가 같이 동봉해있었다! 도대체 뭘까하고 편지를 읽어보니 며칠후에 설문조사지가 갈것인데 응답을 부탁드린다. 성의로 동봉한 돈이니 받아달라는 대충 그런 내용인데 사례비 1불을 땡겨서 주다니 웃겼다. ![]() 이런거 원래 싫어하는데 이 정도의 성의라면 갑자기 설문지 패킷이 오면 응답을 해주고 싶은 욕구 분출! 이런 특이한 마케팅은 워싱턴 포스트지 주말판에 진짜 오트밀 1인분이 같이 붙어온 이후 처음인듯 하다. 재밌는 새해 우편물이었다. ![]() 올해도 멋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품들이 많이 들어왔다. 처음 봤을때 정말 나의 눈은 뿅뿅뿅!!! 뿅뿅! 다 갖고 싶은데 가격표를 보면 눈물이 주르륵!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집안에 두면 향기가 한달 내내 은은하게 퍼진다는데...아 생각만 해도 코끝이 흐뭇. 누가 결사반대해서 못사고 있습니다.(누가 사서 들고 오며 버릴꺼라며) 죽기전에 살 날이 언젠가 오겠죠. 허허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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