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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러시아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지? 매일 삽질이 가능한가? 특수 전동삽이라도 존재한단 말인가. 아 궁금하네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모양에 혹해 무조건 주문하고 보니 따뜻한 가습 기능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이제 알았네.... ![]() 윈도우를 새로 깔면서 어쩌다 엉겁결에 프로그램들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됬는데 편한지도 모르겠고 난 이런거 왜 자꾸 적응할만 하면 새 버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. 새로운 브러쉬중에 6 B가 있길래 테스트해봤는데 잘모르겠다. 연필은 뚱뚱하게 생긴 칼로 깍으면서 나는 냄새를 맡아야 제 맛인데... 브러쉬에 심취하다보니 머리통이 납작해졌네. ![]() 휴가는 좀 더 써서 토성에서 보내는게 현실이 될꺼라고. 너무 세게 짚었지만 무슨 상관이냐. 아직 이곳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이나 내 고향에서 올려다보는 하늘도 똑같을테니 가끔은 위로가 된다. 새해라고 하지만 딱히 실감도 안 난다.한 살 더 먹은걸 실감하는건 짜증나는 일이니 이건 음력설이니 무효라고 치고 오늘은 연휴중의 하루라 내멋대로 정할랜다. 아무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.행복한 2010년 되시길. ![]() 앞문을 열어보니.... 차들이 파묻혔다...으음. 내려가는 계단에 각이 사라졌다...그냥 45도여...굴러서 내려가야할까. 일단 문을 닫고 생각하기로 했다. ![]() ![]() ![]() ![]() 삽질을 마치고 돌아왔다. 그런데... 2시간 지난 지금, 치운 눈은 온데간데 없이 고스란히 뒤덮혔네.... 뉴스를 보니 시간당 5,6센티씩 쌓이고 있댄다. 크흑... 삽질하러 또 나가야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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