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퍼 : ★★☆☆☆ (만들다 만 영화...)
스텝업: ★☆☆☆☆ (그냥 뮤직비디오로 만들었으면...)
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: ☆☆☆☆☆ (FARGO가 그리워 졌어요...)
Commented by lilith at 2008/03/16 10:49
Jumper는 시퀄을 (적어도 두 편 이상) 위한 첫번째이니 만들다만 영화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...뭐, 그래도 나쁘지않았어요. 그리고 오락영화라고 내놓고 얘기하는데 작품성을 따져서 무엇하겠어요.
No country for oldman은...
취향이 다들 다르시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, 원작이 워낙 훌륭했고 그 까다로운 원작가 할아버지도 보시고나서 자기 소설을 잘 살린 영화라 하셨고, 원작을 좋아했던 저는 상들 타고 유명세 타기 오래 전 개봉날 보았는데 아주 좋았더랬습니다.
작년에 좋은 영화들이 유독 많았는데, 션펜의 Into the wild와 이 No country for oldman을 개인적인 투탑으로 꼽았구요.
사족이지만, 보셨으니 아시겠지만, 제목의 번역이 정말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.
한국신문에 그렇게 난 걸 보고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다른 제목을 생각해봤는데, 원작의 의미를 살리며 굳이 한국말로 굳이 번역하자면,
"사라지는 것들에게 설 자리란 없다."
(oldman-시대착오적인 오래된 것들, 도태되어가고 있는 것들
country-설 자리, 탄탄한 혹은 보장된 입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