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![]() 비공식 희귀화일을 듣다보니 신기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 날 공연이 다 기억이 난다. 08. Akappachi-Ism에서 나루세 솔로할때 사람들이 급기야 무대로 몰려들었고 흥분한 나머지 나루세도 베이스를 이빨로 물어뜯고 바닥에 드러누워 기어다니며 연주한것도 생각이 났다. 짐보 아키라의 드럼 솔로는 또 얼마나 멋졌는지. 그 날을 기점으로, 이후 공연에 나루세 솔로에 누가 먼저 무대로 매달려서 자세히 볼수 있는가가 중요한 사안이 되었고 나에겐 좀 더 가까이서 짐보 아키라를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었다. 아 좋아라. 20th anniversary live 앨범에 버금갈 정도로 기분이 좋다. Akappachi-Ism 화일 올려보고 싶은데 10메가 넘어서 안되네.안타깝다.
|